광복절 대체공휴일 전국 비 소식…경남에 최대 250㎜ 폭우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광복절 대체공휴일이자 월요일 17일은 경남권 등 남부지방에 최대 250㎜가 넘는 폭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경남 남해안 80~150㎜(많은 곳 250㎜ 이상), 울산·경남 동부 내륙 50~100㎜(많은 곳 150㎜ 이상), 제주도 30~80㎜(많은 곳 100㎜ 이상)이다.
이외 광주·전남 20~60㎜, 대전·세종·충남 5~40㎜, 충북 5~30㎜, 전북 5~40㎜, 서울·인천·경기는 5~20㎜ 수준으로 예보됐다.
오후 소나기로 인한 강우는 서울·인천·경기와 대전·세종·충남·충북은 5~50㎜, 강원 내륙·산지와 전북은 5~60㎜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인천 24.6도, 수원 22.8도, 춘천 22.8도, 청주 23.5도, 대전 23.0도, 전주 25.2도, 광주 23.7도, 대구 22.1도, 부산 22.7도, 울산 22.3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0∼3.5m, 서해 0.5∼2.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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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7 05:24 송고 2026년08월17일 05시2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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