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교포 이태훈, LIV 골프 시즌 최종전서 공동 5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LIV 골프 시즌 마지막 대회인 인디애나폴리스 대회(총상금 1천10만 달러)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이태훈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파70)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는 맹타를 휘둘렀다.
합계 15언더파 265타를 친 이태훈은 우승자 마이클 라 사소(미국·합계 18언더파 262타)에 3타 뒤진 공동 5위를 차지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 6위였던 송영한은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11언더파 269타를 쳐 공동 12위로 떨어졌다.
안병훈은 공동 17위(합계 10언더파 270타), 문도엽은 공동 39위(합계 4언더파 276타), 김민규는 공동 45위(합계 2언더파 278타)로 대회를 마쳤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08:38 송고 2026년08월24일 08시3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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