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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LG 트윈스 우승" 2m 장신 좌완 사이드암 케네디, 1점 차 위기 막아낸 강렬한 데뷔전

Chosun Ilbo ·
"목표는 LG 트윈스 우승" 2m 장신 좌완 사이드암 케네디, 1점 차 위기 막아낸 강렬한 데뷔전

[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1점 차 살얼음판 승부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위기의 순간 마운드에 오른 2m가 넘는 장신 좌완 사이드암 케네디가 과감한 정면 승부로 데뷔전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점 차 승리를 지켜낸 새 식구 케네디의 목표는 분명했다.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케네디는 당당하게 'LG 트윈스 우승'을 목표로 꼽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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