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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쓰나미’, 中 국경검문소 초속 19m로 덮쳤다”…중국과학원 분석

Donga Ilbo ·
“‘빙하 쓰나미’, 中 국경검문소 초속 19m로 덮쳤다”…중국과학원 분석

네팔·티베트 ‘빙하 홍수 쓰나미’가 지난달 26일 발생한 직후 중국 지룽현의 국경검문소 고층 건물이 순식간에 붕괴되고 쓸려 내려가는 동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빙하 홍수’의 위력과 위험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 중 하나다. 중국과학원(CAS) 산악재해환경연구소 연구팀은 1일 당시 검문소를 덮친 홍수와 토사의 속도는 초속 19m의 속도에 달했다고 밝혔다.

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중국 학술지 ‘양쯔강’에 온라인으로 게재한 논문에서 네팔 고산 빙하 붕괴로 발생한 사건을 재구성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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