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KBO 신인드래프트 참가 공식화…트라이아웃부터 출격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에서 뛰는 최지만(35)이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참가를 공식화했다.
울산 구단은 28일 "최지만이 9월 1일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리는 2027 KBO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참가해 스카우트 앞에서 기량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오랜 시간 활약한 최지만은 KBO리그 복귀를 위해 울산 유니폼을 입고 올 시즌 KBO 퓨처스(2군) 리그 경기에 뛰고 있다.
장원진 울산 감독은 "최지만이 울산에서 꾸준히 실전 경험을 쌓고 KBO리그라는 목표를 향해 성실히 준비했다"면서 "그동안 보여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트라이아웃에서도 장점을 보여주길 바란다. 성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8 15:16 송고 2026년08월28일 15시1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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