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 96곳 운영…CU·세븐일레븐 참여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0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BGF리테일, 코리아세븐과 이동노동자 건강권과 휴게권 보장을 위한 편의점 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는 8월부터 씨유(CU) 편의점 48곳에서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븐일레븐 48곳을 추가해 모두 9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협약이 행정과 기업이 각자의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함께 지키는 좋은 협력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0 08:13 송고 2026년08월20일 08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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