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대피시키고 가장 늦게 나온 소방관, 불길 덮쳐 심정지·중상
경기 부천시의 한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큰불이 나 진화에 나선 소방관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7명이 다쳤다. 중상을 입은 소방관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6일 경기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8분경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4층짜리 건물 3층 도장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초기 현장에 진입한 40대 김모 소방위 등 소방관 2명은 공장 관계자들의 대피를 돕고 마지막으로 빠져나오던 중 불길과 연기가 급격히 확산하면서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