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C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경기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유니콘 브릿지’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협업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이 늘고 있다. 스타트업이 투자자와 기업 앞에서 자사 솔루션을 소개하는 데모데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만나 협업 가능성을 타진하는 밋업, 대기업이 함께할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하는 협업 공모전 등이 매달 곳곳에서 열린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한두 차례 기술검증(PoC)을 진행한 뒤 흐지부지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시간과 인력을 투입했지만, 손에 잡히는 성과는 얻지 못하고 끝나는 것이다.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유니콘 브릿지(Unicorn Bridge)’는 협업 매칭 다음 단계에 집중한다. 유니콘 브릿지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을 1:1로 연결해 PoC부터 투자 유치, 해외 진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협업이 단순히 PoC에서 멈추지 않고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덕분에 유니콘 브릿지는 처음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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