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公, 외교당국과 협의 않고 우크라 지원 일방 추진
한국수자원공사가 윤석열 정부 시절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외교당국과 협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외교당국은 러시아와의 관계를 고려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에 부정적이었다.15일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받은 수자원공사 특정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수공은 2024년 2월 우크라이나 트루스카베츠에 식수 공급 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을 외교부와 협의하지 않고 진행했다. 국제개발협력기본법에 따르면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은 외교부를 통해 재외공관과 협의해야 한다. 기후부는 지난해 말 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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