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엔 병영으로…강진 '불금불파' 내달 11일 재개장
(강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은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한데 모은 '불금불파'를 재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반기 불금불파 행사는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병영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강진의 대표 먹거리인 병영돼지불고기와 병영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생활인구를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표다.
병영 할머니장터와 농부장터, 아트마켓도 운영해 주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상품을 판매하고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도 도모한다.
어린이 놀이터를 비롯해 병영 자전거 여행, 마을여행 스탬프 투어 등을 운영하며 가수 공연과 병영 장터문화 한마당, EDM DJ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진관 강진군 인구정책과장은 "관광객에게 병영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실질적인 소득과 활력을 더하는 행사가 되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7 09:50 송고 2026년08월27일 09시5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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