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서 유턴하는 차 피하려던 1t 탑차 상가돌진…3명 중상(종합)
28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2분께 노원구 중계동에서 유턴하는 승용차를 피하려던 1t 화물차가 전신주와 인근 안경점 유리창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인 30대 남성, 신호 대기 중이던 행인 80대 남성과 50대 여성이 크게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행인들은 부녀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난 현장을 목격한 행인은 "119 차가 너무 많아서 가봤는데, 트럭 앞도 완전히 찌그러져 있고 유리창이 산산조각 나 있었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8 19:16 송고 2026년08월28일 19시1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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