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아동범죄 예방 위해 호신용 경보기 1만2천개 지원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16일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울주군 치안협의회에 호신용 경보기 1만2천개를 전달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아동 유괴 시도 등 범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울주군 치안협의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 아동 보호 안전대책을 위해 마련됐다.
호신용 경보기는 위급상황 발생 시 큰 경보음을 통해 주변에 위험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휴대용 안전용품으로, 아동이 일상에서 간편히 소지해 사용할 수 있다.
울주군은 2천640만원 예산을 투입해 호신용 경보기 1만2천개를 지원하며, 울주군 치안협의회는 지역 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등에 배부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아동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지켜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울주군 치안협의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범죄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6 10:19 송고 2026년10월16일 10시1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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