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 직장암 3기 투병 심경 고백…"15㎏ 이상 빠졌었다"
가수 안치환이 10년 전 직장암 3기 투병 당시 심경과 이후 달라진 삶의 태도를 고백한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제작진에 따르면 안치환은 17일(토) 밤 9시 40분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안치환은 건강관리를 잘해야겠다고 깨닫게 됐을 때 직장암 3기 진단받았다고 알린다. 혹독한 치료 과정에서 체중이 15㎏ 이상 빠졌다며 힘겨웠던 시간을 담담하게 회상하기도 한다. 그는 과거에는 다소 엄격하고 날카로운 면이 있었지만, 암 투병 후에는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밝힌다.
"좀 더 너그러워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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