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열 "부모님 모두 암 투병…아버지 떠날 때 양상국 큰 힘"
개그맨 김기열이 부모 모두 암 투병을 이어오다 부친은 지난해 세상을 떠났다고 털어놨다. 김기열은 31일 방송된 KBS2 예능 '말자쇼'에 출연해 "부모님 두 분 모두 몇 년 전부터 암 투병을 하셨다"고 운을 뗐다. 그는 "두 분이 함께 병마와 싸우시다가 지난해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셨고 어머니는 지금까지도 항암 치료를 받으시며 열심히 이겨내는 중"이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그동안 부모님도 건강하고 나도 아픈 데 없어서 다들 건강한 줄 알았는데 어머니가 아프고 보니까 어느 집안이나 완벽하게 건강한 집은 없더라"며 "다 건강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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