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공기 마시는데”… 도시보다 농촌서 폐암 발병률 높은 이유
국내 폐암 발생률이 도시보다 농촌에서, 고소득층보다 저소득층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폐암 환자의 수술 치료 비율과 생존율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폐암학회가 공동 발간한 ‘2026 폐암 백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폐암 표준화 발생률은 농촌이 65.6명으로 가장 높았다. 중소도시는 62.1명, 대도시는 61.7명이었다. 소득 수준에 따른 차이도 뚜렷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폐암 표준화 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81.1명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지역가입자 중 소득 상위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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