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영사관, 한국서 실종됐던 중국인 유학생 피살에 엄벌 요구
2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은 "한국 경찰에 확인한 결과 며칠간 실종됐던 중국인 여성 유학생 1명이 이날 숨진 채 발견됐다"며 "경찰은 살인 혐의로 30대 남성 1명을 체포했다"고 전날 밝혔다.
영사관은 한국 경찰 측에 전면적인 조사 착수와 범인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는 한편 유가족의 사후 처리와 관련해 영사 조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경북 경산시 소재 대학원에 다니던 20대 중국인 여성 유학생이 실종된 지 닷새 만인 지난 25일 경산시 하양읍 중국 국적 남성의 주거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6 08:06 송고 2026년08월26일 08시0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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