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원 내면 드라마 주연”…AI에 밀린 中 촬영장 “관광객 캐스팅”
중국의 대표적인 영화·드라마 촬영지인 헝뎬 월드 스튜디오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직접 숏드라마를 제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촬영 산업이 위축되자 관광객을 새로운 수요층으로 끌어들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헝뎬 월드 스튜디오는 지난 8월부터 관광객이 직접 배우로 참여해 숏드라마를 촬영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1시간 체험 비용은 218위안(약 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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