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악몽’ 재점화…헤지펀드 발 빼자 外人 26조 ‘셀 코리아’
석달 전 글로벌 금융시장을 경색 시켰던 미국 헤지펀드 청산 공포가 재점화되며 투자 심리가 악화되고 있다. 미국 중간 선거 전 매도해 현금을 쟁여놓겠다는 심리 등도 더해지며 외국인들의 역대급 매도세는 멈출 기세를 보이지 않는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6일까지 13거래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26조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 기간 순매수한 날은 1·16일 이틀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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