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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 母 8년 위암 투병 끝 별세…본인도 ‘장상피화생’ 소견 “두려워” [SD톡톡]

Donga Ilbo ·
현진영, 母 8년 위암 투병 끝 별세…본인도 ‘장상피화생’ 소견 “두려워” [SD톡톡]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현진영이 어머니를 위암으로 떠나보낸 아픔에 이어 자신의 위 건강에 대한 두려움까지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MBN ‘당신이 아픈 사이’에서 현진영은 중학교 1학년 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는 “사춘기 때의 너무 아픈 기억이라 다른 데서는 얘기하지 않았다”며 “위암 때문에 힘들어하시던 어머니가 제게는 어제 일처럼 또렷하게 남아 있다”고 말했다.어머니는 무려 8년 동안 위암으로 투병했다. 현진영은 “1년도 못 사실 거라고 했는데 아버지가 전 재산을 다 어머니를 살리려고 했다”며 수술 대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다녔던 아버지의 절박했던 당시를 떠올렸다.특히 현진영은 “사진을 보면 엄마가 키도 170cm가 넘고 모델 비주얼이었다”면서도 “식사를 못 하셔서 삐쩍 마른 모습이 제일 강하게 기억에 남는다”고 털어놨다.어머니의 투병을 지켜본 만큼 위암에 대한 두려움도 컸다. 현진영은 “어머니께서 위암으로 고생하시는 걸 보고 자랐다. 그래서 위암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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