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배우 김영대 듀엣?…K팝 기획사 뺨치는 군 공식 콘텐츠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군 복무 중인 스타를 만나는 창구가 위문공연이나 연병장 무대를 넘어, 팬덤의 휴대전화 화면 속으로 침투하고 있다.대한민국 육군의 음악 콘텐츠 ‘아미플리’가 대표적이다.
1일 공개된 여름 편에 NCT 멤버 도영과 배우 김영대가 나란히 등장했다. 두 사람은 영상에서 ‘좋지 아니한가’를 가창하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장병과 청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해당 영상은 가수와 배우가 ‘음악’을 매개로 함께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무대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던 두 사람이 ‘전우’로 듀엣을 구성하는 드문 광경을 연출한 격이다. 소속사도, 본업도 다른 스타들의 이색 조합은 한편 국군 콘텐츠를 찾아보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되기도 했다.‘아미플리’에 익숙한 얼굴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봄 편에서는 우즈(조승연)와 NCT 멤버 재현, 가수 유승우가 트리오를 이뤄 이무진의 ‘청춘만화’를 불렀다. 해당 영상은 공식 유튜브 제목에 ‘400만 뷰’ 타이틀을 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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