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2.2조 들여 컨테이너선 12척 산다... “경쟁력 강화”
HMM이 컨테이너선 12척을 추가 확보하는 데 2조원 넘는 자금을 투입한다. 부산으로 본사를 옮긴 데 이어 선대 확장과 수송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HMM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컨테이너선 신조 발주와 중고선 매입을 위한 2조1677억9762만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8.16%에 해당한다. 새로 발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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