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채플, 온라인 예약·VR 투어로 웨딩홀 선택 편의 높여
웨딩홀 예약을 위해 직접 방문해 상담받고 견적을 확인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프리미엄 웨딩홀 브랜드 더채플은 2023년 온라인 예약 플랫폼을 도입한 데 이어 가상현실(VR) 투어와 혼주·하객 편의시설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더채플은 2023년 8월 웨딩홀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예약 가능한 날짜와 시간대, 견적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 상담 일정을 잡고 방문해야 했던 정보 탐색 과정을 온라인으로 옮긴 것이다.
2025년 기준 누적 가입자는 10만 명을 넘어섰다.
VR 웨딩홀 투어를 이용하면 방문 전 예식홀의 분위기와 공간 구성도 살펴볼 수 있다.예식 당일 이용 환경도 고급화되고 있다. 더채플앳논현과 더채플앳대치는 혼주 전용 헤어·메이크업 공간을 운영해 외부 매장과 웨딩홀을 오가는 불편을 줄였다. 더채플앳청담은 올해 3월 리뉴얼을 통해 혼주 대기 공간과 탈의 공간, 영유아 동반 하객을 위한 베이비케어룸을 마련하기도 했다.더채플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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