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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 운영 경험, 내년 세계사격선수권으로 이어가겠다”

Donga Ilbo ·
“WMAC 운영 경험, 내년 세계사격선수권으로 이어가겠다”

“대회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내년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비롯한 향후 국제스포츠행사의 성공으로 이어 가겠습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대구의 국제대회 개최 역량과 도시 브랜드를 한 단계 끌어올릴 전환점으로 규정했다. 이번 대회에는 106개국에서 선수와 동반 가족 등 1만1225명이 참가한다. 추 시장 취임 후 대구에서 열리는 첫 대규모 국제행사다. 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2017년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에 이어 마스터즈 실외 대회까지 개최한다. 엘리트 세계선수권과 마스터즈 실내·실외 대회를 모두 치른 국제 육상도시로서 위상을 굳히게 됐다. 추 시장은 이번 대회의 성과를 국제 스포츠 행사 유치와 생활체육 활성화, 관광객 재방문으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취임 후 처음 열리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대구 대회가 갖는 의미는….

“성공적으로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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