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등산로 통화 성공률 99%라는데…지리산둘레길 6.6㎞는 '먹통'
정부의 등산로 통신 품질평가에서 통화 성공률이 96~99%에 달했지만 국가숲길에서는 통신이 끊기는 구간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전체 숲길 길이의 91%를 차지하는 지방숲길은 실태조사에서도 빠져 있어 산악사고 시 구조 요청을 가로막는 통신 사각지대를 전수조사하고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서삼석 민주당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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