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유전 위험 있어도… ‘이것’ 했더니, 인지기능 보호 효과
자원봉사 등 다른 사람을 돕는 행위가 알츠하이머병 유전 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포리포단백질E(APOE) ε4 유전자 변이 보유자들의 기억력, 사고력 저하 속도를 현저히 늦춘다는 분석이다.APOE ε4 유전자 변이는 아밀로이드, 타우 단백질 축적뿐 아니라 혈관 기능 장애, 혈뇌 장벽 손상, 신경 염증 증가, 생리적 스트레스 반응 조절 장애 등 광범위한 생물학적 취약성을 일으켜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위험요인이다.미국 텍사스대 오스틴 캠퍼스 연구팀이 성인 1만7972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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