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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가천대 길병원 임직원, 6년간 헌혈 1천300회…혈액원 감사장

Yonhap News Agency ·
가천대 길병원 임직원, 6년간 헌혈 1천300회…혈액원 감사장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가천대 길병원은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헌혈 참여로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길병원은 2020년부터 '소규모단체 헌혈 퍼즐' 캠페인과 헌혈 차량 등을 통해 임직원들이 현재까지 1천300회 넘게 헌혈에 동참한 것으로 파악됐다.

헌혈 퍼즐은 단체 구성원이 헌혈할 때마다 퍼즐 1조각을 받아 약 60조각이 모이면 완성된 액자를 제공하는 대한적십자사 지역혈액원 캠페인이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의료기관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또 다른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박애·봉사·애국 설립이념을 실천하며 생명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5 09:33 송고 2026년09월15일 09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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