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투어 줄줄이 지연…촬영 전날 추가 출장비 안내받은 예비 신부
드레스 투어 지연과 계약 혜택 안내 착오, 촬영 전날 추가 비용 통보를 겪었다는 예비 신부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웨딩 플래너와 결혼을 준비하며 겪은 경험을 소개한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드레스 투어 일정과 계약 혜택, 스튜디오 촬영 비용 문제를 차례로 언급하며 “플래너 끼고 결혼 준비하면 원래 다 이런 거야?”라고 물었다.작성자에 따르면 플래너는 드레스 투어 일정을 오후 4시, 5시, 6시로 잡았다. 작성자는 자차 없이 택시로 이동해야 한다는 점도 미리 알렸지만, 앞선 일정이 밀리면서 다음 드레스숍에 늦게 도착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그는 “뒷 숍들 전화해서 양해 바라느라 정신없었다”며 “마지막 숍의 경우 피팅 드레스 한 벌이 적어질 뻔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15분 이상 늦으면 피팅이 취소될 수도 있다는 안내를 받았다고 덧붙였다.드레스 투어 당일 계약 시 제공되는 혜택을 확인하는 과정에서도 혼선이 있었다고 밝혔다. 작성자는 혜택 내역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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