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황성호]수사 경찰 이름 없는 판결문
2024년 6월 1일 부산 북구의 한 도로에서 외제차 한 대가 도로를 역주행해 달렸다. 이 차량은 경부선 철길 앞 담벼락을 들이박더니 급기야 정상 주행 중이던 경차 및 화물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경차에 타고 있던 8세 남자아이가 3주 동안의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입는 등 총 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고를 일으킨 외제차 운전자는 필로폰을 투약하고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마약 투약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던 그가 현장에서 검거됐을 때 가방에선 필로폰이 나왔다. 하지만 6월 재판부는 필로폰 투약 사실을 인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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