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전남대-충남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첫 거점국립대 선정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가 1000억 원씩을 추가 지원받는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국정과제 첫 수혜 거점국립대학으로 결정됐다. 이들 대학은 정부의 집중 투자를 통해 성장엔진과 인공지능(AI) 분야를 패키지로 묶어 학부, 대학원, 연구소를 발전시킨다.
3개 거점국립대를 지역 성장의 거점이자 우수 인재가 모여드는 지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게 정부 목표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국가대표 거점국립대학 3개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국무총리 주재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통해 9개 부처가 함께 선정 대학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대학은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균형성장 전략과 대학 역량을 연계해 단기간 내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평가받았다. 부산대는 조선해양, 기계시스템, 항공우주 등 동남권 성장엔진 산업을 포괄하는 혁신제조융합대학을 신설하고 LG전자, 한화 등과 계약학과를 신설하며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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