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드론 배송 시대 열리나…연내 500곳으로 확대
(서울=연합뉴스) 설원태 기자 = 아마존이 드론 배송 서비스 지역을 올 연말까지 미국 500여개 도시 및 타운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고객은 드론 배송 1건당 4.99달러를 부담한다. 프라임 회원은 2.99달러를 내야 한다. 50달러어치 이상 주문하면 배송비는 무료다.
이번 배송망 확대는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2013년 '옥토콥터(octocopter. 무인 드론)'를 처음 공개하면서 "서비스가 4~5년 내 이뤄질 것"이라고 발언한 지 13년 만이다.
아마존의 초기 드론은 착륙한 뒤 패키지를 내려놓았다. 하지만 현재의 MK30 모델은 지상 몇 피트 위에서 정지 비행하면서 패키지를 내린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0 11:33 송고 2026년08월20일 11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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