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용산공원 대신 탄천에 1만~1만3000채“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용산공원 주택 공급 검토에 대한 대안으로 탄천 물재생센터 부지를 활용한 ‘동남권 청년 특화산업단지’를 제안했다. 동시에 500채 이하 재개발·재건축 권한을 구청장에게 넘기는 방안에 대해서는 “위험천만한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다.오 시장은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0차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세미나 ‘미국의 대전략과 한국의 선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탄천 물재생센터로 쓰이는 부지를 용산공원에서 지금 논의되는 몇 가지 부지와 비교해볼 때 그 용량 자체도 더 클 뿐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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