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빌렸는데 운전석이 비어 있다?…기아, 판교서 ‘원격 운전 카셰어링’ 실증
차량을 빌리면 고객이 서 있는 곳으로 운전석이 텅 빈 차량이 배달된다. 이용을 마친 뒤,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주차하면 다시 운전석을 비운 차량이 원격 운전으로 차고지로 돌아간다. 기존처럼 차를 빌리고 반납하려고 이용자가 직접 차고지를 찾아갈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기아가 경기 판교에서 이런 방식의 카셰어링(차량 공유)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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