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갈현동에 시립 치매요양원 준공…"365일 돌봄 환경"
'치매 국가 책임제' 기조에 발맞춰 건립된 치매요양원은 연면적 2천980㎡,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물리치료실, 감각자극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췄다.
시는 침실과 거실을 하나의 생활 단위로 묶어 고령층 이용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돌발 행동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는 안전 설계도 적용했다.
민간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는 앞으로 5년간 요양원 운영을 맡으면서 치매 증상 완화와 신체 기능 유지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치매 어르신에게는 존엄한 일상을, 가족에게는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365일 돌봄 환경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0 08:30 송고 2026년08월20일 08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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