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구급차' 더는 없게… 민간구급차 운행정보 실시간 전송 의무화
보건복지부가 14일부터 민간구급차의 위성항법시스템(GPS) 기반 운행정보 실시간 전송을 의무화했다. 환자 이송과 관계없는 사적 이용 등 이른바 ‘가짜 구급차’ 운행을 막고, 구급차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해서다.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13일 공포된 응급의료법 시행규칙에 따라 민간구급차 운행정보 실시간 전송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응급환자이송업자와 구급차를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대한인명구조단은 각 구급차의 운행기록장치에 수집된 정보를 구급차기록관리시스템(AiR)으로 실시간 전송해야 한다.그동안은 차량에 저장된 GPS 기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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