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 ‘북한군 참전 동상’… 그 뒤엔 韓이 세운 고층 빌딩
지난달 30일 찾은 하노이 서쪽 베트남 군사역사박물관 야외 전시장의 ‘국제 연대·우호·감사 상징 구역’. 푸른 나무를 배경으로 한 무리의 군인을 묘사한 구릿빛 동상이 눈에 들어왔다. 철모를 쓴 군인들이 깃발을 앞세우고 전진하는 모습, 고지에 우뚝 선 모습, 상공으로 날아오르는 전투기 등이 표현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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