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의 아이콘’이었던 마크롱, 이제 서민들도 등 돌렸다
연일 과격해지는 시위와 그 과정에서 벌어진 약탈과 방화에 대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8일 “분노와 수치심을 느낀다”고 했다. 이날 대국민 연설에서 마크롱은 “어떤 것도 이를 정당화할 수 없고 설명할 수 없으며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다”며 특정 집회를 금지할 수 있는 권한을 지자체에 부여하는 등의 대책을 제시했다. 그러나 마크롱의 발언은 오히려 시민들의 조롱 대상이 됐고, 지지율은 10%대까지 떨어졌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