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이 다칠까봐”…경기장 난입해 9세 선수 넘어뜨린 학부모
미국에서 유소년 미식축구 경기를 지켜보던 40대 학부모가 경기장에 들어가 상대팀 소년 선수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사건이 벌어졌다.
29일(현지시간) 미국 NBC뉴스는 이 같은 사건이 지난달 22일 위스콘신주 라신에 위치한 케이스 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어린이 미식축구 경기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라신 유스 이글스와 밀워키 콜츠가 맞붙었다. 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이글스 소속 어린 선수가 경기장 왼쪽 측면을 따라 엔드존으로 질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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