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장벽 없앤다…내달 1일부터 열린관광 페스타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제주도 전역에서 '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 관광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장애인과 고령자·임신부·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약자 누구나 불편 없이 제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생형 축제다.
주요 프로그램은 '열린 관광 콘서트', 'GKL사회공헌 재단과 함께하는 지체장애인 제주 여행 지원', '프로모션 혜택 지원', '휠체어 마라톤' 등이 있다.
마지막 날인 10월 31일에는 제주 올레 10코스(송악∼사계)에서 휠체어 마라톤이 진행돼 무장애 여행지 매력을 알리며 축제 피날레를 장식한다.
페스타 기간 제주신화월드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등 제주지역 117개 관광사업체와 60개 공영관광지에서 관광 약자를 위한 할인 혜택과 함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모션 혜택은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인 '비짓제주' 홈페이지 내 '모두를 위한 제주(무장애)'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8 10:05 송고 2026년08월28일 10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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