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수가 고우석 공백 메울 줄이야…지옥에서 돌아온 150km 좌완의 자신감 “볼넷 일부러 줬다. 아내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좌완 이우찬(34)이 포스트시즌에서 파이어볼러 고우석의 빈 자리를 메웠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탈락했던 이우찬은 최고 150km 빠른 볼을 던지며 위기 상황에서 'KK' 탈삼진으로 이닝을 삭제했다.
LG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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