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스는 내 인생의 전부였습니다" 36년 인생을 잠실에 바친, KBO 최고 단장이 떠납니다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잠실구장과 함께 퇴장하는 베어스의 살아있는 역사. 젊은 시절부터 평생을 바친 일터가 사라지고, 또 그 직장을 떠나야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정규시즌을 5위로 마치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LG 트윈스에 패하며 시즌을 마감한 두산 베어스.
19일 깜짝 놀랄 발표를 했다. 새 단장 선임. 운영팀장 일을 하던 정재훈 팀장이 새 단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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