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I 스타트업 16곳 낙점…AX 사업 협력 본격화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KT[030200]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K-패스 2026' 최종 참여 기업 16곳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K-패스는 AI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KT의 AX 사업 파트너로 육성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해 사업화 기회를 모색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기술 경쟁력과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 사업화 가능성, 협업 시너지 등을 종합 평가해 KT의 AX 사업과 연계했을 때 실제 사업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했다.
최종 선정 분야는 엔터프라이즈 AI·에이전트, 피지컬 AI·로보틱스, 데이터 포 AI, AI 트러스트·보안, AI 인프라·모델, 산업 특화 버티컬 AI, AI ESG 등 총 7개다.
사이오닉에이아이, 알고리즘랩스, 스카이인텔리전스, 프라이빗에이아이, 텐 등 엔터프라이즈AI부터 AI 인프라, 산업 특화 AI에 이르는 다양한 기업이 선정됐다.
KT는 온톨로지 기반 데이터 분석, 공공 분야 대상 AI 디지털 트윈, KT 제조 고객망과 연계한 스마트 팩토리 등을 협업 과제로 검토할 예정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0 09:45 송고 2026년08월20일 09시4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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