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보조배터리 화재 잇따르자 '제3자 검사' 의무화
24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기존 제조사의 자체 검사에 의존하던 방식을 바꿔 제3자 전문기관 검사를 의무화함으로써 시중의 저질 불량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규정이 개정되면 독립행정법인 제품평가기술기반기구(NITE)의 심사를 통과한 제3자 기관 검사를 거쳐 높은 수준의 안전 기준(PSE 마크) 인증을 받은 제품만 유통할 수 있게 된다.
일본 정부는 이달 말 관련 소위원회에서 논의를 시작해 올해 안에 법령을 개정하고 1년간의 경과 조치를 거쳐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일본에서 유통되는 제품 대부분은 중국산으로 고온이나 강한 충격 시 발화하는 사례가 많다. 원인으로는 전극 불량 등 제조 공정상 문제가 지적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10:26 송고 2026년08월24일 10시2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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