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생 569명, 2학기 농촌유학…연장 참여자가 92%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2학기 농촌유학에 서울 학생 569명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농촌유학은 서울 학생이 농촌의 학교에 다니면서 자연과 마을, 학교 안에서 경험을 통해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남·전북·강원·제주·인천 5개 지역과 연계해 운영 중이다.
올해부터는 농촌유학 지원 기간을 6개월에서 최대 1년으로 늘려 학생들이 농촌에서 학교생활을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도록 했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농촌유학은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배움과 성장을, 농촌학교와 지역에는 활기를 더하는 의미 있는 교육정책"이라며 "더 많은 학생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농촌유학의 기회를 넓히고, 도·농간 교육 교류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7 09:00 송고 2026년08월17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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