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회사채 수요예측서 4배 몰려…모집액 증액 결정
(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롯데지주[004990](A+)가 8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 수요예측에서 3천450억원의 자금을 모집했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모집예정액의 4배가 넘는 자금을 모집하면서 모집 예정액 800억원에서 1천500억원으로 증액 발행을 결정했다.
가산금리(스프레드는) 2년물이 개별 민평 수익률보다 1bp(1bp=0.01%포인트) 낮은 수준에서, 3년물이 민평금리와 같은 수준에서 형성됐다.
다만, 2년물을 기존 400억원에서 950억원까지 증액 발행하기로 하면서 금리는 개별 민평 수익률보다 6bp 높은 수준에서 결정됐고, 3년물도 400억원에서 550억원으로 증액하면서 민평 대비 2bp 높은 수준에서 금리가 결정됐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5 17:17 송고 2026년08월25일 17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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