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때 수입, 비쌀 땐 위험 전가…정부, 민간 LNG 조사
정부가 민간 발전기업의 LNG(액화천연가스) 직수입을 둘러싼 ‘체리피킹’(좋은 것만 취하는 행위) 관련해 실태조사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민간업체들이 LNG를 싸게 살 수 있을 때는 직접 수입하고, 가격이 오르면 직수입 물량을 줄이는 대신 가스공사에 공급 부담을 넘기는 행태다. 가스공사가 비싼 현물로 공백을 메우다 보니 결국 국민의 요금 부담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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