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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여제' 윌리엄스, 알카라스와 함께 US오픈 혼합복식 출격

Yonhap News Agency ·
'테니스 여제' 윌리엄스, 알카라스와 함께 US오픈 혼합복식 출격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와 남자 테니스 세계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혼합복식에서 파트너로 나선다.

미국테니스협회(USTA)는 여자 단식 와일드카드 한 장을 윌리엄스를 위해 남겨뒀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자리는 결국 2020년 호주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 소피아 케닌(미국)에게 돌아갔다.

US오픈의 혼합복식 방식은 지난해 큰 변화를 겪었다. 단식 톱 랭커들을 끌어들여 화제성을 높이기 위해 이틀간 16개 조가 겨루는 방식으로 개편했다.

올해는 여자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24회 우승에 빛나는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미국의 제시카 페굴라와 테일러 프리츠 등 스타들이 한 조를 이뤄 혼합복식 우승에 도전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3 11:15 송고 2026년08월23일 11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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