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9단, 27일 잠실서 LG 유니폼 입고 생애 첫 시구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인공지능(AI) '알파고'를 꺾은 유일한 인류이자 바둑계의 전설인 이세돌 9단이 프로야구 마운드에 올라 생애 첫 시구에 나선다.
LG 트윈스는 오는 25일부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주중 3연전 승리 기원 시구자로 이세돌 9단 등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2002년과 2007년 LG배 세계기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LG와 각별한 인연을 자랑하는 이세돌 9단은 "생애 첫 시구를 맡게 돼 영광이며, LG의 V5를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10:17 송고 2026년08월24일 10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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