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사당17구역 재개발 조합설립 인가…856세대 아파트단지로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가 '사당17구역'(사당동 63-1번지 일대)'의 조합 설립을 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이번 인가는 후보지 선정 후 22개월 만에 완료된 것으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도입 이후 가장 빠른 사례"라고 설명했다.
사당17구역은 지난해 12월 서울시에서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가결됨에 따라 238.25%의 용적률을 확보했다.
류삼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역별 사업 촉진 TF팀' 구성 등 구의 전폭적인 행정 지원 시스템을 가동해 동작구의 숨은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선도적인 도시개발 모델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6 10:34 송고 2026년08월26일 10시3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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