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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보다 더 알고 하는 것 같다" 김도영은 또 진화했다…AG 변수도 극복? 사령탑은 왜 '홈런왕'을 기대할까

Chosun Ilbo ·
"2년 전보다 더 알고 하는 것 같다" 김도영은 또 진화했다…AG 변수도 극복? 사령탑은 왜 '홈런왕'을 기대할까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이제 '개인 최고'는 따라잡았다. 남은 건 구단의 역사와 2026년 '최고'의 길이다.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은 지난 23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시즌 38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키움 선발 전준표의 가운데 몰린 149㎞ 직구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그대로 넘겼다. 이 홈런으로 김도영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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