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인천광역시가 베트남 하이퐁시와 스마트시티·첨단산업 분야 교류 확대를 논의했다.
17일 인천시에 따르면 김성중 행정부시장은 지난 15일 도 만 히엔(Do Manh Hien) 하이퐁시 당위원회 부서기 일행을 접견하고, 내년 자매결연 30주년을 앞둔 두 도시의 협력 방향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하이퐁시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스마트시티 운영 사례와 바이오 등 첨단산업 육성 경험을 하이퐁 개발사업에 참고할 계획이다. 항만을 기반으로 성장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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